까마중 열매 효능 및 부작용

까마중 열매 효능 알아보면서 우리산에 몸에 좋은 산야초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까마중 부작용은 없는지 함께 살펴보았구요. 
우리나라 전국 어디서든 까마중을 볼 수 있고, 가지를 많이 치는 한해살이풀입니다.







까마중에 대하여… 
 높이가 20~90cm로 나뭇가지들이 옆으로 많이 퍼져 있고
까마중 꽃은 5~7월에 피고,  까마중 열매는 둥글고 완전히 익으면 달콤하지만 독성이 약간 있다고 하네요. 
까마중은 햇볕이 좋은 길가, 풀밭에서 자라난답니다.
까마중 열매 얼마나 약효가 좋은지 한약명이 엄청 여러가지에요.
고채, 고채, 흑성성, 용규 등의 한약명으로도 불립니다.




까마중 열매 효능 먼저 알아보고 까마중 부작용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까마중 열매 효능 간단정리

 


기관지염에 까마중 효능이 있으며 까마중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성숙한 식물은 열매와 함께 약재로 한방에서 사용합니다.
전초를 말려서 까마중 줄기 잎은
해열과 산후 복통에, 까마중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됩니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까마중 효능 효과로
이질, 신경통, 간, 이뇨, 진통, 탈항, 부종, 대하증, 좌골 신경통 등에 약으로 사용합니다. 
까마중 꽃과 까마중 열매 가을에 수집하고 건조합니다.
이를 하루 분량 0.1~0.5g의 물 0.5리터에 달여 드시면
해열과 기관지염, 기침을 멈추고, 호흡기 질환, 눈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까마중 열매 효능 으로 까마중열매를 드시면 해열작용에 효과가 좋은데 솔라마르신, 솔라닌 이라는 알칼로이드가 들어있기때문이에요. 까마중의 줄기나 잎에는 사포닌이 들어있어서 면역력에도 좋고 감기걸렸을때도 좋은데요. 기침도 멎게 해주고 가래도 가라앉혀주니까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까마중 열매 효능 정력을 증진시켜주는 기능도 있는데요.
스테로이드(남성 호르몬 일종)가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정력강화에 일조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로 항암작용도 하는데 안토시아닌 성분이 블루베리 30배나 되고, 복분자보다 50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니 놀라운 산야초네요. 그래서 자궁암, 간암, 위암, 식도암, 폐암, 방광암 등등 암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까마중 열매 효능 에는 위에서도 보신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도 막아주기때문에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는 기능을 하고 피부탄력에도 좋고 피부트러불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복하게 되시면 체력을 좋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에도 좋아서 저처럼 늘 피곤한 사람들에게 최고로 좋겠어요.



 

하지만 까마중 부작용을 보시면 독성이 없지 않아서 까마중열매를 과도하게 드실 경우 중독증세를 보이고 그로 인해 구토, 두통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까 까마중 효능 외에도 까마중 부작용도 조심하셔야 해요.








까마중 열매 효능 및 까마중 효능 부작용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